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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방심(放心)~~★
2015-04-02 11:13:26

방심 (心)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위험한 때는 방심(放心)할


때인 것 같습니다. 


 


방심이란


긴장이 풀려


마음을 다잡지 않고


놓아버림을 말합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고정관념이나 선입관으로


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앞에 놓고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안 봐도 뻔해’ …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자만하는 것,


그것이 방심입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도


어제와 오늘은 분명히 다른데


어떻게 다른지를


보지 않으려 하는 것,


그것이 방심입니다. 


 


오늘을 살면서도


어제에 머물고 하는 것은


방심이며, 게으름입니다.


모르면서도 아는 척,


잘 알지 못하면서 잘 아는 척,


없으면서도 있는 척, 


 


그리고


잘 묻지 않습니다.


깊이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 묻지 않습니다.


아는 척하기 바쁘고


잘난 척하기 바쁩니다.


그것이 방심입니다. 
 

 


속세란


무엇일까요?


도시에 산다고


속세에 사는 것 아니고,


산중에 산다고


속세를 떠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아는 그대로,


이미 하던 그대로,


관성적으로 굴러가고


그에 애착이 생기고


그에 물들어가면


그것이 바로


속세인 것입니다. 


 


방심하고 있는 그 자리,


게으름으로 오염되고 있는


그 자리가 바로


속세입니다.


화를 내는 것도


방심입니다. 


 


지옥이란


바로 화를 참지 못하여


생긴 세계입니다. 


 


화는


온갖 재앙을 불러오는


근원입니다 .


우리가


게으르지 않게 사는 것이


방심하지 않는 것이며,


화를 참아내고


마음을 멈출 수 있으면


그것이 방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방심하지 않아야


남한테 원망될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이


나를 밝히고 맑히는


공부법입니다.